공간의 협소함으로, 두분의 여 선생님에게 절을 못드리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제창했습니다.갈현동 후원회 식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민가협양심수후원회도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