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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 병원에서 피서를 마치고 오늘 12일 사무실에 복귀했습니다.
뭐 맹장이라는데 하고 우습게 봤다가 에구구 지금도 아픕니다.
요즘엔 복강경수술을 많이 하는데 CT를 찍어보니 복강경으로 처리할 수 없어 걍 생살 찢었구요.
한 이틀 정신못차리게 아프더니 차츰차츰 나아졌습니다.
지금은 뛰진 못해도 잘 걸어다니구요.
과식과 술은 당분간 금지라나요.
뭐 그정도 입니다.

사무국장님과 문선생님 잠깐 뵙고 왔습니다.
참 깨끗하고 건강하셨구요. 정신도 몸도 좋아보셨습니다.
아무래도 전문적인 손들이 돌보니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시는듯 합니다.
김익과 리정애 결혼식때 축하해주신다고 외출준비로 목하 운동중이십니다. (벌써 살짝 걸으시더라구요)
혹시 찾아가실 분 연락주세요. 사무실이나 저나 사무국장님께 ^(^

오늘 낙성대에 멀리 제주에서 고성화선생님께서 
부산에서 안학섭 선생님께서 815 행사 참석차 올라오셨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시고 계시고 전 그 앞에서 퇴근준비하며 이글 쓰는 중입니다. 

저 없는 동안 혼자 사무실 지키신 사무국장님
관심과 애정으로 찾아와주시고 전화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815행사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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