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8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월의 눈이 내렸지만 다행히 그다지 춥지는 않습니다.

집을 나오면서 재래시장이 붐비는 걸 보고는 설날이 내일모레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고향의 부모 형제를 찾아 가깝거나 먼 길을 떠나시는 회원여러분들의  오손도손 도란도란 하하호호하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풍족하거나 혹은 조금 부족하거나
명절은 , 모두가 함께 하는 그야말로 축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옹골차고  맛나고 멋있는 설날을 맞이하시라고
회원여러분에게 따뜻한 세배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5 시민단체 "내정간섭 중단하고 해리스는 이 땅을 떠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23 11192
664 친일잔재 청산과 자주적 평화통일 돼야 참된 광복 anonymous 2011.08.10 10693
663 양심수출소 동향 양심수후원회 2009.06.24 9908
662 박정숙-김선분 선생 동고동락 60년 축하연 열려 anonymous 2011.07.16 9094
661 성명서- 범민련탄압 즉각 중단하라 양심수후원회 2009.05.08 9015
660 통일원로 박정숙 선생님의 쾌유를 빕니다. file anonymous 2011.12.02 8901
659 양심수후원회 김호현 회장 선출, 세대교체 관리자입니다 2009.05.04 8817
658 '6.15산악회' 주최 체육대회 열려..150여명 참가 anonymous 2011.06.27 8785
» 설날 새해 인사 드립니다. 양심수후원회 2010.02.12 7800
656 경찰, 기자회견 참가자까지 연행. 4일, '경찰 과잉진압 규탄' 기자회견서 6명 연행... 나흘간 247명 양심수후원회 2009.05.06 7789
655 구속노동자 후원활동에 앞장서 온 인권활동가 강성철을 즉각 석방하라 양심수후원회 2009.10.06 7564
654 비전향 출소장기수 허영철선생님 운명하시다. 양심수후원회 2010.06.16 7488
653 쌍용차 파업에 연대한 인권활동가 강성철 씨에 대한 엉터리 실형판결을 규탄한다! 양심수후원회 2010.01.14 7301
652 '기자회견 연행자', "위법한 체포" 인권위 진정. "경찰 '자의적 판단'... 어깨동무하고 교가 불러도 집회" 양심수후원회 2009.05.06 7297
651 법원, ‘옥쇄파업’ 쌍용차 노조간부 중형 선고 양심수후원회 2010.02.12 7218
650 위선자!!! file 양심수후원회 2009.08.25 6948
649 양심수후원회 총회 양심수후원회 2010.04.25 6941
648 이른바 ‘왕재산’ 사건에 적용된 ‘반국가단체 국가기밀’의 허구성 anonymous 2011.09.16 6884
647 이건희 사면은 MB 정부의 진정한 쇼! 양심수후원회 2009.12.31 6806
646 용산참사 철거민 항소심 선고, 기자회견문 양심수후원회 2010.06.01 67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 Next
/ 34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