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후후원회 회원이신 석규관선생님이 한겨레 주주와 독자를 대상으로 무료 중국어강좌를 개설했습니다.양심수후원회 회원이나 회원분들의 자녀들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고 합니다.관심있는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