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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삼성본관 1인시위 및 홍보물 배포!

삼성일반노조 2011.08.11 09:30 조회 수 : 1623

8/9 삼성본관 1인 시위 및 홍보물배포!

조직적 범죄를 개인을 해고시켜 책임전가하고  해외파견업무 중 귀국하던 부장이 비행기안에서 자살하고 특허 침해로 유럽에서 삼성상품이 판매금지 처분판결이 나고 ..............

눈만  뜨면 삼성 족벌경영의 부작용이 서서히 터져나온다. 
 
이 부조리가  8월 중순의 무더위에서도  삼성본관 앞에서 지치지 않고 삼성의 악랄함에 맞서서 싸우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만연한가를 알수 있다.

삼성본관 빌딩의 그늘때문에 다행히 시원한 바람이 불었지만  오늘도 여전히 야비한 얼굴들을 한 경비들이  그들 습성상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히 눈 부라리면서  일인시위를 방해하여 없던 짜증을 불러일으켰다.

사람들이 오가는 차도 옆 인도도 사유지니 나가라 하는 이유가 삼성노조설립 홍보물 때문이겠다. 
노심초사 홍보물이 사원들이 마음 사로잡을까봐 아예 접근을 가로막는다. 

서초경찰서 마빡이 경찰도 여전히 나타났다.  

사진  촬영하는 두 놈도 시위가 끝날 때 까지 비디오 촬영을 해댔다.

더위 아량곳없이 과천철대위 동지들이 정문 앞을 오가며 시위를 진행하고  중소기업 피해자들도 플랭으로 몸을 감싸고 납품대금 지급하라 소리치며 지치지 않고 시위를 진행했다.
수원삼성전자 해고자 박종태 대리는 아픈 몸으로 병풍같은 피켓을 앞세우고 이곳저곳에서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경비들이 부끄러운 줄 모르고 시위자들에게 막말을 하고 카메라를 밀쳐내고 하는 행패들로 보아 저들이 삼성맨인 한 , 이건희가 미끼처럼 던져주는 알량한 돈 몇푼에 정신과 몸을 다 내어주어버린 한  이건희를 닮은 파렴치한 인간에서 결코 변할 리가 없다.

그러기에 삼성노조의 네명의 노동자들은 이건희의 노동자탄압과 착취에  맞서
자주적 민주적 노동조합을 건설하여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바꿔내고 노동자들의 권익을 위해 인생을 걸었다는 것은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삼성노조는 자본을 독점하고 권력을 독식하고 노동자들을 기계보다 못하게 취급하여 일회용으로 쓰다 버리는 이건희와 맞장을 뜨고  있는 것이다. 

복지부동하여 돈의 노예가 되어  잘 먹고 잘 산다는 것은 돼지보다 나을 게 없다. 
그것을 잘 산다고 할 수 없고 인간이 인간의 자존감을 찾아 우리를 억압하는 제도나 체제에 분노하여 그 틀을    바꾸어 나가려고 하지 않는 자는 젊어도 더 이상 젊다고 할수 없다. 그들은 마치 곧 도륙될 도살장의 소의 처지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직 자본권력에 지배당하여 살아갈 수 있을 뿐이다.

삼성사원들 대부분이 홍보물을 적극 받아보지는 않았지만 그 중에서도 기어이 받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히 홍보물 배포를 무사히 마쳤다.

멀리 광주에서온 삼사모활동가 박은영님과 서영기님이 더위를 참으며 힘을 보태주었다.

삼성노조 사수하여 무노조경영 박살내자!
노동자의 행복한 미래는 노동조합과 함께 시작된다!
노동조합 가입하여 노동자 권리 되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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