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일반노조 2012.03.20 10:50 조회 수 : 1261
삼성갤럭시 발화사건, 천안 SDI 전지사업부 관리자 징계결과
삼성일반노조게시판에 폭로한 일이 있다. 그 중 하나는 삼성전자 갤럭시가 네 번 발화한 사건에 관한 것이다. 2010년 제조된 삼성갤럭시가 천안 삼성SDI 전지사업부에서 제조한 밧데리 로 최근 갤럭시가 네 번 발화한 사건 때문에 간부들이 비상이 걸렸다는 내용의 글이다.
단행했다.
아니라 삼성전자 이건희회장과 삼성SDI 박상진대표이사가 책임져야한다. 삼성의 감사는 책임질 관리자는 오히려 숨겨주고, 깃털에게 책임을 묻는 부도덕한 감사라는 비판과 원성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