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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삼성물산 길거리 미사마저 불법채증하는 삼성경비

삼성일반노조 2012.03.23 13:32 조회 수 : 1092

강남역 삼성물산 길거리 미사마저 불법채증하는 삼성경비


구럼비를 폭파하지마라!!!

삼성족벌과 재벌 그 하수인들을 발파하라!!!


3/21 강남역 8번 출구에 있는 삼성본관 건너편 삼성물산 후문에서 구럼비를 더 이상 폭파하지 말라는 종교인들과 시민 그리고 과천 철거민과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부님들의 미사가 봉헌되었다.


신부님의 미사가 봉헌되고 과천 철거민과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이 발언을 시작하자 삼성경비들은 길 건너편에서 습관대로 불법적인 채증을 시작하였고 이에 분노한 신부님이 길 건너 편 경비들에게 달려가고 경비들이 불순한 깡패같은 만행을 신부님에게 자행하자 이에 분노한 신도들이 엉켜 항의하면서 순식간에 길거리 미사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삼성경비들,신부님 시위꾼으로 욕보이다.


경비들은 처음에는 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며 도망을 가다 잡히자 신부님이 옷을 찢었다며 앞뒤가 맞지 않는 소리를 하며 적반하장으로 경찰을 부르고 서초서 담당형사는 술먹다 달려왔는지 오히려 신부님에게 종교의식이 어떠해야 집시법에 걸리지 않으니, 법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과천 철거민과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 같이 1인 시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발언을 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서초서 형사의 말에 신도들은 더욱 분노하였고 더구나 신부님께 교육을 시키고 있으니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삼성하수인들아!


언제부터 종교의식마저 경찰이 관여하며 정해주었는가! 서초서 담당형사의 작태는 오만방자하기가 끝이 없다.


신도들은 삼성경비들이 용역깡패가 아니냐며 기가막혀 어이 없는 작태에 분노하며 사태가 수습되자 다시 모여 과천 철거민과 삼성일반노조 김성환위원장의 발언을 마무리 하고 미사를 끝냈다.


늘도 삼성은 강정 구럼비 바위를 폭파하였다. 평소의 3-4배인 1.5t 폭약으로 말이다.


그리고 시민들의 삼성카드 불매운동도 대리점해약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어찌 강정구럼비 폭파뿐이겠는가!

수 십 년동안의 온갖 불법비리가 썩고 고름이 되어 흘러나오고 있는 것이다.


삼성족벌과 재벌의 무노조 경영 하에서 자행된 백혈병 문제, 장시간노동 문제, 일방적인 구조조정 문제, 투신자살 문제 그리고 무노조 경영을 위한 노동자탄압 미행감시 납치 불법적인 핸드폰 불법복제 위치추적 해고 구속 등 등
삼성족벌의 죄는 하늘에 차고 넘쳐 지금에야 썩은 피고름으로 흘러내려 삼성족벌은 스스로 죽음의 구덩이로 걸어가는 것이다.


삼성물산의 제주 강정마을의 구럼비 폭발은 삼성족벌이씨일가의
자멸을 알리는 축포로 변할 것이다.

-
삼성족벌을 발파하자!!

-삼성재벌을 폭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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