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일반노조 2012.07.16 20:33 조회 수 : 1222
<7/23 기자회견>7/16 삼성화재 한용기책임 해고 재심 통보! 한용기책임 부당해고 박살! 민주노조 건설하자! 7/16 오후 삼성화재는 한용기책임의 재심(7/10 오후 4시)결과 해고통 지서를 집으로 발송하였다. 처음 상벌위원회 결과는 2틀 만에 통지하 더니 고심에 고심을 했는지 재심결과는 일주일 만에 우편으로 통지하 였다. 삼성화재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상벌위원회를 개최하여 법에 보장된 노동 조합을 건설하려는 한용기책임을 징계해고함으로서 삼성자본 스스 로 묘혈을 파고 자멸의 길로 한 걸음 다가간 것이다. 민주노총 반노동, 반사회적기업 삼성대책회의와 시민사회단체는 삼성 족벌의 시대착오적인 무노조 경영의 실체를 폭로규탄하고, 삼성자본과 삼성화재의 반사회적인 범죄행위를 7/23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인 시위, [삼성화재 한용기책임 부당해고 규탄 기자회견] =>일시; 2012년 7월 23일(달 날) 오전 11시 =>장소; 삼성화재본사 정문 앞(을지로 1가)-롯데호텔 길 건너 <기자회견 참여단체> 민주노총 삼성대책회의, 전해투, 삼성직업병피해유족, 전국일반노조, 민주노 총, 사무금융노조, 제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 재능노조, 쌍차정투위, 전태일 노동대학, 서해안유류피해총연합대책위, 전철연 등 제시민단체
삼성규탄 집회 등을 통해 사회에 고발해 나갈 것이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