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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피가 흐르는 건 씨를 말려놓아야 한다

노동꾼 2013.04.07 22:48 조회 수 : 1224

인류 인권 만행사를 다시 써야 한다.

인간 고문사를 다시 써야 한다.



십 년이 넘게 살인 고문을 자행하고

표절을 자행한 가톨릭은

그 댓가를 치를 것이다.

내가 법정에서 지거나

법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명동성당 등에 가서 무차별 죽여놓는다.

버러지만도 못한 살인마 인간 쓰레기 집단,

고문과 인권만행, 표절에 대한 댓가를 치를 것이다.


교활하고 악질 살인 고문을 한 쓰레기들이

구청에서 주민센터에서 민원인을 만난다.

거리 청소를 하고, 무단투기 단속을 한다.

반드시 파면과 처벌을 받아야 한다.



이들에게 고문을 지시한 상부를 반드시 밝히고

모두 처벌해야 한다.

이근안이 보다 더 악랄한 것들이다.

바로 가톨릭 전라도가 중심이 되고

일부 기독교가 합세를 하여

조직적으로 이사를 하면 한 곳,

직장을 옮기면 옮긴 곳,

인력 사무소를 옮기면 옮긴 곳,

모두가 고문 현장이었다.

블랙 리스트는 예전에는 회사 관계자에게 취업불가를 내려보냈다면

김대중이 놈은 취업 불가(?)도 있지만 오는 것은 놓아두고

교활하게 일을 안시키고(일당직),

거기에 있는 가톨릭, 전라도 조직을 이용하여

고문(괴롭힘)과 이차적 표절을 자행했다.

엽기적 배치를 하고

가령, 사이버에서 비판한 회사에 일을 보내고

거기에 이미 연락되어 관리자가 광기 들린 듯

돌발적으로 괴롭히고...


고문과 감시가 전국적으로 작동된 폭압정권

김대중에 대한

모든 국가적 예우는 취소하여야 한다.

훈포장 회수와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표절을 하고 제 패거리 표절을 하도록 도워주고

교활하게 악질적으로 고문을 하고 고문을 지시하고

김대중이 놈이 정권을 잡고 고문실이 따로 없었다.

사는 곳에 찾아와서 주위를 에워싸고 고문을 하고

노동 현장이 고문실이었고

취직했던 일터가 고문실이었고

주민센터가 고문실이었고

거리가 고문실이었다.



이런 쓰레기들이 공직이 있고,

표절을 자행하고

표절을 하라는 것들이

교수로 작가로 있다.

모조리 처야 한다.



모조리 이근안이 보다 더 비참한 삶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마포구 아현동과 창신동 두 곳

(여인숙 : 예전에 여인숙 기능을 했지만 지금은 이름은 여인숙이지만 쪽방이다. 그리고 지금은 없어진 이스턴 호텔 뒤 피씨방)

이 세 곳은 관리인, 주인까지 고문을 하였기에

남영동 대공분실처럼

국가에서 매입하여 인권기념관으로 되어야 한다.

그리고 이 쓰레기들과 고문범, 표절범을 모조리 처단해야 한다.



정신과 전문의가 동원해서 고도의 심리적 고문을 십 년을 넘게 자행하고

사이버에 쓴 글을(정리해서 출판을 염두해 두고) 표절을 해서 책을 펴내고

창비, 삶창, 후마니스트, 실천문학 등등에서 표절한 책들을 펴낸다.

경향, 한겨레, 오마이뉴스, 한국일보, 프레시안 등에서 이런 책을 선전한다.

모조리 전라도, 가톨릭, 노론, 친일 매국노의 계보를 잇는 것들이고

이런 쓰레기들이 노동자를 위한다며

노동운동을 한다며 설친다.

가톨릭은 자살은 죄악이기에

노동운동을 하면서 자살한 자중에

아마 가톨릭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전태일 때부터자살자의 주위를 살피면

가톨릭, 전라도가 있을 것이다.


고문의 방법 중 하나가
악랄하게 전태일을 연상시키도록 하고
괴롭히는 것이다(이 정도만)




반드시 고소를 하고

반드시 응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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