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비망록] <운동권갑>의 2중잣대
<충남>사건으로 본 <운동권갑>과 <종파>의 월권·매도·횡포 그리고 2중잣대


서문
괴벨스식 선동에 맞서 진실을 밝힌다 


개요   
진실을 밝힌다 - <충남>사건과 <아산농민회성폭력>사건의 개요

도해
1. <충남>사건과 민주노총의 월권·매도·횡포
2. <아산농민회성폭력>사건과 운동권갑의 2중잣대


반박                                                              
1. 더 이상 괴벨스식 선동은 먹히지 않는다
- 충남본부성평등위의 거짓과 궤변을 폭로한다
2. <민주노총충남지역본부 성평등위원회의 입장문>의 거짓과 왜곡


초점
진실과 정의를 위해 꼭 알아야 할 23가지 초점
- <충남>사건과 <아산농민회성폭력>사건을 둘러싼 쟁점과 진실


일지
<충남>사건1. 민주노총충남본부의 <마녀사냥>
<충남>사건2. 민주노총의 <연대파기>
<충남>사건3. <아산농민회성폭력>사건과 전농의 <연대파기>


Q & A
1. <1차가해>도 인정하지 않는단 말인가?
2. <피해자중심주의>·<2차가해론> 무엇이 문제인가?
3. 그냥 <사과>하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
4. <통합진보당당기위원회>판결, 무엇이 문제인가?
5. 민주노총 성폭력매뉴얼로 본 <충남>사건의 문제는 무엇인가?
6. 충남민중의힘, 왜 해산되었는가?
7. <충남>사건에서 왜 <종파>와 <프락치>문제가 제기되는가?
8. <반코리아연대담합>은 무엇인가?



1. 피해자중심주의
2. <인권감수성>과 <계급/정치 감수성>의 심각한 이상증세
3. 민주노총충남본부 제대로 서야 한다. 제대로 할 수 있다.
4.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수 없다 : 공대위입장 반박문
5. 충남민중의힘 강제 해산 결정에 대한 성명
6. 코리아충남연대해산에 부쳐
7. 민주노총은 〈운동권헌병〉노릇 그만하고 연대파기 철회하라!
8. <아산농민회성폭력>사건과 황당한 <연대파기> 책임지고 전농지도부 총사퇴하라!
9. <농민회간부의 충남대련여성간부성폭력>사건 해결촉구 등의 건

자료
발행 : <운동권갑>과 <종파>를 반대하는 사람들(준)


------


사람들(준), 비망록 발행 ... <운동권을> 조직할 것


사람들(준)(<운동권갑>과 <종파>를 반대하는 사람들(준))이 비망록(운동권갑의 2중잣대 : <충남>사건으로 본 운동권갑의 월권·매도·횡포 그리고 2중잣대)을 발행했다.


비망록은 서문에서 <괴벨스식 선동에 맞서 진실을 밝힌다>며 <진실의 체계적인 기록인 이 비망록의 집필로부터 정의의 편에 선 간고한 투쟁을 시작하려고 한다. 우리는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의 심정으로 힘겨운 싸움을 벌이면서, 파시즘에 맞선 반파쇼민주전선처럼 그간 종파·패권세력에 맞아 터지며 당해온 <운동권을>들의 연대의 힘을 믿고 그 힘에 의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망록은 입장문(민주노총충남본부성평등위원회의 입장문)을 반박하는 2개의 글 중 하나인 <더 이상 괴벨스식 선동은 먹히지 않는다>는 <우리가 희생되더라도 <종파·패권세력의 독버섯·암>을 제거할 수만 있다면, 아니 일정한 타격을 가하며 운동권내 혁신과 정풍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면 기꺼이 그 길로 나아갈 것>이며 <우리는 <수십장>이 아니라 <수백장>·<수천장>을 만들어서라도 <운동권갑>의 <광기>에 의하여 <주홍글씨>가 찍힌 그 <가해자>·<2차가해자>들의 인권을 지키고, 나아가 우리운동의 대의와 코리아연대의 연대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망록은 개요·도해·반박·초점·일지·Q&A·글과 방대한 자료등을 통해 <충남>사건의 본질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개요>는 복잡한 <충남>사건과 <아산농민회성폭력>사건을 시간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했으며 <도해>는 도표를 통해 사건의 본질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반박>은 입장문의 거짓과 궤변을 통쾌하게 정리한 2개의 반박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점>은 가장 쟁점이 되는 23가지의 내용을 정리함으로서 핵심내용의 세부적인 본질을 파악할 수 있다. <Q&A>는 질문·답변형식으로 내용의 이해를 심화시킬 수 있게 구성되었으며 <글>은 사건과 관련한 외부인사들의 주장도 실었다. 또 글·성명·공문·기사·사진등의 자료는 비망록의 객관성을 입증하는 81개의 근거자료들로 구성되었다.


사람들(준)은 <비망록을 온오프라인공간에서 운동권내에 광범위하게 배포할 것이며 이번 발행을 계기로 <운동권갑>과 <종파>를 반대하는 <운동권을>을 대대적으로 조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망록은 21세기민족일보<자료>에서 PDF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http://www.minzokilbo.com/xe/71977)


출처 : 21세기민족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7 [10/7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3년 4분학기 프로그램 안내! 다중지성의정원 2013.09.13 96612
1666 다중지성의정원 4분학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0월 1일 개강! 다중지성의정원 2010.09.13 66567
1665 다중지성의 정원 2011년 1분학기가 1월 3일(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0.12.10 43236
1664 마의 마의 2013.02.19 31589
1663 조선반도 전쟁, 1953 휴전ㅡ정전 협정문! 윤기하 2013.03.22 21089
1662 정상적인 것과 병리적인 것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 ― 조르주 깡길렘의 생명철학 (강사 황수영) 다중지성의정원 2013.09.22 20874
1661 4월 7일 개강! 자본주의의 전환(조명래), 마르크스 강의(오준호), P2P와 COMMONS(최용관), 노동:질문하며 함께 걷기(장훈교) 다중지성의정원 2016.03.15 17964
1660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2분학기가 4월 4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6.03.11 17840
1659 [강좌] 현대 프랑스 철학의 거장들 안내입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2011.03.11 17226
1658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1분학기를 시작합니다! - 철학, 영화, 예술, 미학, 인문교양, 소설창작, 정치경제 등 다중지성의정원 2015.12.20 13983
1657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file 한국인권뉴스 2009.05.07 13376
1656 성스러운 전쟁(Священная война), 동포들이여 일어나 싸우자! 련방통추 2012.02.02 13274
1655 [4/5] 등산같은 교육공부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2012.03.25 13036
1654 [7월1일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3분학기가 7월 1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6.06.08 12395
1653 [성명] 범민련 탄압은 6.15 죽이기다 범민련남측본부 2009.05.08 12371
1652 오랜만에.. 민바 2009.05.09 12002
1651 [정치 강좌] 안또니오 네그리 : 정치의 새로운 문법을 위하여 다중지성의 정원 2010.06.12 11996
1650 [9월 인권영화상영회] 내 마음의 문을 연 '방문자'(9/25) file 국가인권위대구 2009.09.09 11774
1649 다중지성의 정원 2016년 4분학기가 10월 4일(화)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6.09.19 11735
1648 레비나스의 『신, 죽음 그리고 시간』,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강의 (김동규) - 6월 24일 시작합니다! 다중지성의정원 2013.06.16 11635
자유게시판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