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회 수 8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6/3 삼성본관 및 천안집회! 족벌세습 끝장내자 

 

삼성족벌 세습경영은 대한민국을 시궁창으로 만들고 있다.

반사회적 삼성족벌이씨일가 불법 3대세습경영 끝장내자!

 

삼성백혈병은 직업병이다! 산업재해 인정하라!

삼성백혈병피해노동자는 이재용의 불법세습경영 들러리가 아니다!

 

삼성재벌이 노무관리 차원에서 만든 어용조직 노사협의회 끝장내자!

민주노조 건설하여 구조조정 박살내고, 고용안정쟁취하자!

 

삼성SDI 대표이사 조남성은 삼성일반노조 집회매도 문건 작성책임자 김명진인사팀 전무와 김동균인사팀 상무를 즉각 해임하라!

 

한여름을 부르는 화창한 초여름을 피부로 느끼며, 삼성일반노조의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 집회를 삼성일반노조 간부와 진보노동자회 동지, 중소기업피해자, 과천철대위와 힘찬 발언으로 삼성재벌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경영행태와 무노조 경영을 위해 자행하고 있는 노동자탄압을, 현재 천안 삼성SDI에서 자행되는 구체적인 예를 들어가며 폭로 규탄하였다.

 

삼성전자 권오현은 책임 못 질 삼성백혈병문제, 왜! 대국민사과 했나?

 

작년 5월에는 국내외적으로 사회적인 지탄을 받고 있는 삼성백혈병 문제 해결을 빙자하여 삼성전자 대표이사 권오현을 앞세워 삼성백혈병 피해노동자와 유족에 대한 사과 보상 그리고 재발방지하겠다고 대국민사과 하였다!

 

이것이 이재용의 작품이냐 질책하며 1년이 지나도록 무엇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것이 이재용의 무능인지 국민과 피해노동자와 유족을 기만하는 짓거리인지 비웃으며 왜? 삼성재벌은 대국민사과를 하였는지 알 수 없다며, 조롱하고 규탄하며 삼성백혈병을 직업병으로 산업재해 인정하라! 성토하였다.

 

삼성백혈병노동자와 유족들에게 사과와 보상을 먼저 해결하겠다, 수작!

삼성백혈병 등 직업성피해노동자들은 이재용 후계구도에 들러리가 아니다!

 

이재용을 유능한 경영자요 덕망있는 경영자로 선전 홍보하기에 마음이 급해진 삼성재벌은, 내세울 것 없는 이재용을 위해 늑대가 양을 생각해 주는 것처럼 지금에서야 삼성백혈병 등 직업병피해노동자와 유족의 고통을 생각해서 재발방지대책 등은 시간이 많이 걸리니 사과보상 먼저 해결하자고 백혈병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에 메일을 발송 제안하였다니, 참으로 속보이는 기만적인 짓거리가 아닐 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노동조합 동의없이 임금피크제 도입, 취업규칙을 변경

 

무노조 삼성계열사의 노동자들은,,,

무노조 경영 하에 삼성노동자들의 통상임금은?

 

'사회통념상 합리성'이 있다면 노동자 측의 동의가 없더라도 임금피크제 도입 관련 취업규칙을 변경할 수 있도록 정부 가이드라인(지침)언론기사가 도배질을 하고 있지만, 노동조합이 없는 삼성노동자들의 불이익은 눈에 보일 듯 선하다고 발언하며, 삼성노동자들의 운명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를 위해 삼성일반노조에 가입하여 민주노조 건설하자고 주장하였다.

 

삼성족벌 불법 편법 세습경영 후계자 이재용은

 

돈 욕심버리고 세습경영 포기하라!

지난 70여 년의 반노동 반사회적인 온갖 불법비리 경영행태, 대국민 사죄하라!

 

삼성족벌의 불법 편법 3대세습경영을 사회적으로 인정 받으려는 노력에 노골적으로 찬물을 끼얹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삼성SDI 조남성대표이사와 김명진전무, 김동균 등 이런 인사책임자를 해임하지 않으면, 불법세습 경영이 가능할 지 회의스럽다

 

삼성일반노조는 삼성그룹 차원의 유일한 초기업단위 노동조합이다!

삼성일반노조에 가입하여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노동조합 건설하고

인간답게 살아보자!

 

삼성일반노조는,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에 민주노조 깃발이 휘날리는 그날까지 삼성노동자와 함께 투쟁하며 반드시 민주노조 건설을 완수할 것을 결의하며, 오늘 천안SDI, 디스플레이노동자와 함께 한 삼성규탄 집회를 정리하였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67 희망새20주년기념공연 <벗들아일어나희망새되자> 12/14(금)5시 조계사 희망새 2013.12.05 2665
1666 희대의 사기꾼 이건희를 단죄하는 가장 쉬운 방법 양심수후원회 2010.03.20 1824
1665 후원회가 걸어 온 길 안병길 2013.02.25 1250
1664 효순미선20주기 촛불정신계승 6.11평화대회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6.09 29
1663 회사 출근하기조차 겁이 날 지경입니다 오마이뉴스 2011.12.06 1141
1662 황석영이 엠비를 중도라고 하네요 -한겨레 기사에 부쳐 자작나무 2009.05.14 8842
1661 황석영, 왜 늦은 나이에 그런 길을... 양심수후원회 2009.05.19 8145
1660 환경운동을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2010.05.26 2017
1659 화요일 11월 9일 김성환 삼성일반노조위원장의 '삼성 무노조 신화 토론회' 삼성일반노조 2010.11.09 1741
1658 화물연대 광주지부 박종태열사 후원회 2009.05.12 10344
1657 화목하게 어울리기 이지원 2011.07.08 1200
1656 홈피개편에 대한 의견 1 수니 2009.05.11 10544
1655 홈페이지 단장 축하드립니다^^ ~범민련 범민련남측본부 2009.05.08 11582
1654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file 한국인권뉴스 2009.05.07 13376
1653 호롱불 - 김상훈 주유 2012.01.17 1225
1652 현대차 비정규직 파업, 분신과 금속총 파업 양심수후원회 2010.11.23 1273
1651 현대차 노조는 무엇을 망설이는가 2013.07.25 1878
1650 현대미포조선 현장조직, 산재사망 하청노동자 추도제 노동해방 2011.11.18 1066
1649 현대미포조선 이래도 되는 겁니까 오마이뉴스 2012.07.13 1136
1648 현대미포조선 노동자 부인, 한나라당 전당대회앞 일인시위 오마이뉴스 2011.07.05 115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