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일반노조 2015.10.28 06:20 조회 수 : 716
삼성반도체백혈병 올바른 해결 촉구를 위한 삼성본관 정문 앞 노숙농성 42일차 퇴근집회를 끝으로 하루일정 마무리 합니다.
출근집회 : 7시~8시
중식집회 : 11시반~13시
퇴근집회 : 4시 40분~5시 40분 (일몰전)
:끝나는 시간은 그때그때 달라짐 (열받는것에 따라)
삼성은 내 남편을 죽였습니다!‘
삼성은 노동자들을 죽였습니다!
삼성은 직업병임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삼성은 살인기업입니다!
삼성은 처벌받아야 합니다!
밤새 내린 비와 거센바람으로 농성장의 어수선함에도 방영희 선생님의 연대와 최정화님의 건강한 도시락후원으로 든든했던 농성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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