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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치금+편지+소식지 감사합니다.
인터넷에 정부 비판하는 글 올렸다고 잡혀 온 사람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김일성 만세! 불렀다고 감옥 보내면, 예수천국불신지옥! 외치는 사람들도 감옥 보내야 하나요.
너무너무 춥습니다.
내복3겹도 소용없어요. 점퍼랑 츄리닝은 왜 안되는지, 안되니까 난방이라도 해주던가!
장갑끼고 책 읽는데 페이지가 넘어가나요...
김대중씨는 80년대 감옥에서도 책걸상+난방기구를 제공받았는데 우리들은 뭔지, 왜 어둡고 추운곳에서 허리 장애를 만들어가야 하는지! 밤에도 불 켜놓고, 도서관도 바코드 작업한다고 6개월째 닫혀 있어 책도 다 사서 읽어야 합니다. 한달에 100만원 들어요.
수많은 양심수분들이 뭐하시는지 모르겟습니다.
김대중씨 대통령 된 후 몇개 바꿔주고 끝나고, 이명박씨는 오히려 준거 빼앗고. 다른 분들은 감옥생각조차 싫으신건지. 교도소가 아니라 고문실입니다. 교도관도 수용자도 모두 하라는대로 합니다. 으악!
돈 모아서 민영교도소 하나 세웁시다.
12. 6. 강의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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