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3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마음이 많이 바쁜 하루였습니다.
점심시간이 송년모임인지라 간단하게 먹을 과일을 사고 모임 장소인 지리산흑돼지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먼저 오신 회원분들과 함께 현수막을 걸고 떡과 귤을 나누어 식탁에 놓았습니다.



모성용 부회장의 사회로 권오헌 명예회장님이 참석하신 분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유영호 운영위원과 리정애 회원이 선생님들께 드리는 편지 글을 낭독해주었습니다.
후원회에서는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현장에서 뵙자는 뜻으로 양말 셋트를 준비해서 선생님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대구양심후원회에서 사과 한박스와 사과즙을, 류경완 회원이 귀한 술 3병을 기증해주셔서 나눠 먹었습니다.
송년모임에 참석해주신 선생님과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소중한 마음을 받들어 내년에도 열심히 뛰는 양심수후원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708 [후원회] (사)만남의집 총회와 월례강좌 진행했습니다. file 2012.03.19 10412 양심수후원회
707 [후원회] 송구영신 결의집회 관련 file 2012.01.02 8663 양심수후원회
706 천안함 사건 진실규명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공동행동 file 2010.07.29 8387 양심수후원회
705 [후원회] 한상권회장님의 취임인사말입니다. file 2011.04.18 8239 양심수후원회
704 [양심수] 이병진님의 편지 2011.12.26 8094 양심수후원회
703 김익회원 소집해제 그리고 리정애와 동반 방문 file 2010.08.28 6891 양심수후원회
702 [후원회] 양원진 선생님 생신 2011.09.08 6867 양심수후원회
701 815 양심수석방 사면복권 촉구 기자회견 file 2010.08.03 6747 양심수후원회
700 모성용- 병원으로 피서(?) 2010.08.06 6641 양심수후원회
699 [통일뉴스] 양심수후원회 정기총회 개최.. 새 회장에 안병길 목사 2014.02.26 6527 양심수후원회
698 복귀했습니다. - 모성용 2010.08.12 6408 양심수후원회
697 일심회 박경식동지 출소 환영식 다녀왔습니다. 2010.08.02 5927 양심수후원회
696 문상봉 선생님 요양원에 입소하셨습니다. file 2010.07.29 5922 양심수후원회
695 [근황] 박순애 선생님이 입원중입니다. file 2011.01.31 5893 양심수후원회
694 [감옥에서 온 편지] 이종칠님의 편지 2014.08.05 5400 양심수후원회
693 [감옥에서 온 편지] 정경학님의 편지 2016.01.14 5314 양심수후원회
692 [후원회] 단국대 법학과의 양심수후원회 후원주점이 열렸습니다. file 2011.05.31 5270 양심수후원회
691 [장기수] 만남의집에 계시는 박희성 선생님 생신이었습니다. file 2011.03.25 5257 양심수후원회
690 북녘 동포 큰물피해 나누기 운동에 참여합시다. 2010.10.05 5205 양심수후원회
689 2010년 추석맞이 전국면회공동행동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010.09.13 5113 양심수후원회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 Next
/ 36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