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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많이 바쁜 하루였습니다.
점심시간이 송년모임인지라 간단하게 먹을 과일을 사고 모임 장소인 지리산흑돼지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먼저 오신 회원분들과 함께 현수막을 걸고 떡과 귤을 나누어 식탁에 놓았습니다.



모성용 부회장의 사회로 권오헌 명예회장님이 참석하신 분들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유영호 운영위원과 리정애 회원이 선생님들께 드리는 편지 글을 낭독해주었습니다.
후원회에서는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현장에서 뵙자는 뜻으로 양말 셋트를 준비해서 선생님들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대구양심후원회에서 사과 한박스와 사과즙을, 류경완 회원이 귀한 술 3병을 기증해주셔서 나눠 먹었습니다.
송년모임에 참석해주신 선생님과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소중한 마음을 받들어 내년에도 열심히 뛰는 양심수후원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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