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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함께'(http://www.gonan.or.kr)에서 새해 인사를 하러 낙성대 만남의집에 왓습니다. 진광수 목사님을 중심으로 새로 인선된 실무자와 학생들까지 11명이 왔습니다.
만남의집에 계시는 박희성, 김영식 선생님과 함께 양원진, 양희철, 류종인 선생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선생님들은 당신들의 인생사와 더불어 올 한해에 대한 전망까지 편한 분위기속에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고난함께에서 준비한 점심은 닭죽과 반찬, 그외의 다과입니다.
귀한 음식을 드시기 전, 기도에서 진광수 목사님이 "선생님들이 살아계실 때 통일을 볼수 있도록 해달라"는 말귀가 귀에 들어옵니다. 덕분에 귀한 음식도 먹고 즐거은 시간 가졌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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