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으뜸이 구립 어린이 집에 실습을 나간대요
글쓴이 : 김혜순   
  느지막하게 뛰어든 배움의 길에서
녹슳은 머리 닦아가며
어려움을 이기고
사이사이로 기쁨을 얻어가던
우리들의 희망
으뜸일꾼이
중구 구립어린이 집에서
새로운 배움의 길을
열어가고 있대요.

여러분들
어렵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지희의 따뜻한 마음을 느껴보셨지요?

이제 여러분이
그에게
사랑과 관심으로
희망과 용기를
줄 때입니다.




2002-10-07 (22: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8 마음을 나누면...... 2002-09-01 글쓴이 : 권화숙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7
267 월모임 안내입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7
» 으뜸이 구립 어린이 집에 실습을 나간대요 2002-10-07 글쓴이 : 김혜순 [4]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8
265 옴시롱감시롱 * 회원 좋은사람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20
264 좋은 공연 안내 2002-10-19 글쓴이 : 계숙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21
263 흑흑------- [3]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21
262 햇빛듬뿍 받은 서산 쌀 구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24
261 아카시아 향내를 듬뿍 담아 보냅니다. 2002-05-16 글쓴이 : 권화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25
260 11월 모임 안내입니다 2002-11-18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25
259 수강이는 꼭 보아라 2002-04-1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26
258 고마운 길자에게 2002-06-07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26
257 깡물언니! 딱 걸렸음!!!!! 2002-09-28 글쓴이 : 통실(일명 쫄따구까치)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30
256 삼척기행을 다녀와서 [2]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30
255 도소관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31
254 기행 이야기 2 2002-10-17 글쓴이 : 버금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36
253 그냥 쓰고 싶어서요 2002-07-13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40
252 용인의 14층 입니다. 2002-07-15 글쓴이 : 강공돈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41
251 6.10 백만 행진에 우리도 함께 해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43
250 기행기-우리도 그들처럼 [3]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44
249 여수 기행(2)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46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