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사)양심수후원회의 새로운 CI(로고·상징)를 소개합니다!


지난 설문조사 후 운영위 논의를 거쳐 결정된 사단법인 정의·평화·인권을 위한 양심수후원회의 새로운 CI(로고·상징)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리며, 지난 30년간 양심수 석방과 자주·민주·통일 실현에 앞장서 온 민가협 양심수후원회는 이제 사단법인 정의·평화·인권을 위한 양심수후원회로 새롭게 태어나 모든 양심수들이 석방되는 그날까지 더욱더 가열찬 활동을 벌여나갈 것을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02 양심수후원회New CI 세로(최종).jpg



01 양심수후원회New CI 가로(최종).jpg


사단법인 정의·평화·인권을 위한 양심수후원회 CI(로고·상징) 


1. 세 개의 굵은 선은 정의·평화·인권이 보장되는 세상을 염원하는 양심수후원회의 지향을 표현하고, 지붕의 하늘색은 조국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았습니다. 전체적 이미지는 신념의 강자 장기수 선생님들의 삶의 터전이자 양심수후원회의 인격적 표현인 만남의 집을 상징합니다.


2. 세 개의 기둥은 감옥을 상징하며 철창 속에서 피어나는 녹색의 잎은 인간의 존재가치인 양심은 결코 가둘 수 없다는 의지를 표현하였습니다. 지붕은 자주·민주·통일 운동을 하다 부당하게 구속된 양심수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3. 고딕보다 부드럽고, 명조보다는 엄격하게 글씨체를 디자인하여 강직하면서도 친근감 있는 양심수후원회의 정서를 표현하였습니다.


CI(로고·상징) 설문조사 결과


3.pn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해야한다” - 9.19 평양선언 1돌에 열린 1237회 민가협 목요집회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9.20 201
18 “미국은 비인도적인 대이란 제재를 즉각 해제하라!”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4.05 183
17 “문재인 정부는 민족자주의 길에 나서라! 민족자주대회 준비모임, 한미연합사 앞에서 24차 반미월례집회 열어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4.20 293
16 ‘반민족 파쇼 법정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적 목사 항소심 선고공판>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0.28 190
15 ‘민족일보 조용수 사장 58주기 추모식’ 진행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2.23 194
14 ‘개 버릇 남 못 준다. 국정원을 당장 해체하라’ - 국정원 ‘프락치’ 공작사건 대책위·민중공동행동, 국정원 규탄대회 개최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0.06 235
13 KBS1 남북의 창 통일로 미래로(비전향 장기수 잊혀진 망향가)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8.11 297
12 8.14 동행, 양심수 전원 당장 석방하라! file anonymous 2017.08.14 844
11 7.4성명 45돌 범민련 남북해외 공동결의문 발표 기자회견 anonymous 2017.07.06 727
10 1246차 민가협 목요집회, “국가보안법, 존재 의미 상실”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2.01 256
9 1232차 민가협 목요집회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8.02 307
» (사)양심수후원회의 새로운 CI(로고·상징)를 소개합니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0.24 249
7 (사)양심수후원회와 옴시롱감시롱 함께하는 역사기행 ‘독립운동의 산실, 안동을 가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2.01 235
6 '통일애국지사 고 김남식 선생 15주기 추모식' 거행 file 양심수후원회 2020.01.10 258
5 '우리들의 다짐은 공고히, 선생님들의 뜻은 영원히'낙성대 ‘만남의집’ 거주 통일애국열사 합동추모제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0.04 241
4 '새로운 한일관계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은 없다" 아베규탄시민행동, '지소미아 재연장 우려'...10월 26일 9차 촛불문화제 개최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0.23 136
3 "피해자 아픔 외면하는 국가인권위는 이미 죽은 기구" 북 종업원 대책위, 증거인멸 국가기관 눈치만 살피는 인권위 규탄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9.11 169
2 "민족을 위해 단결하자!" 범민련 남측본부, '범민련 결성 29돌 기념대회' 개최(전문) file 양심수후원회 2019.11.25 241
1 <속보> 김영식 선생, 만남의집 텃밭에서 호박 등 수확해...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9.02 23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