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향숙이 시집간데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2:39 조회 수 : 1847

향숙이 시집간데요
글쓴이 : 일꾼    
  안내가 늦어죄송합니다.

"아내가 결혼했다.", "가족의 탄생"
근간에 뜨고 있는 책과 영화입니다.(비디오로 나왔씀)
우리가 믿어 왔고, 붙들고 싶은 가족의 울타리를 비틀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관계를 보여주면서 '나'를 가족의 틀에
가두지 않고 자유를 부여함으로 온존한 '나'를 찾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은 없다고
합니다. 다만 견딜 수 없는 순간은 있지만.
각설하고
많이들 오셔서 두분의 앞날을 축하해주십시요.

날:2006.9.2(토) 11시 명동성당
맛있는 부폐가 준비되었습니다.
축의금 듬뿍 준비하세요.

2006-08-31 (11:4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8 혜민이 선보입니다 2002-04-20 글쓴이 : 노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72
647 혜민이 돌잔치를 하려합니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24
646 혜민이 돌잔치 잘치렀습니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04
645 형님들 보셔요 2002-04-20 글쓴이 : 모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97
644 형님, 누님들 울적하세요? 2002-09-13 글쓴이 : 노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13
643 혁이씨, 은주씨.. 축하드려요... 2002-04-11 글쓴이 : 권화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02
642 혁이 가정에 사랑의 꽃이 만발하기를... 2002-04-12 글쓴이 : 송창학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53
» 향숙이 시집간데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847
640 향숙이 딸내미...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581
639 행복하세요......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6
638 햇빛듬뿍 받은 서산 쌀 구매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24
637 함께 못하여 죄송 합니다. 2002-05-10 글쓴이 :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18
636 한해가 가네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986
635 한층 홈피가 안정화되었네 수니 2009.11.11 5835
634 한동안 세빈이가 아팠습니다 [2]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31
633 한국에서 퇴출당한 한재경 입니다 2002-07-18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622
632 한겨레신문(12.30자 16면) 안병길목사님 기사 발췌 양심수후원회 2009.05.29 2037
631 한가위 명절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83
630 한 해의 기도(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645
629 한 사람이 태어나므로..... 2002-04-10 글쓴이 : 이득행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31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