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시롱 감시롱

청소년 가정지킴이 단체에서 발표한 내용

양심수후원회 2009.05.29 13:16 조회 수 : 2473

청소년 가정지킴이 단체에서 발표한 내용
글쓴이 : 불행이    
  부모님의 행동으로 체크해보는 우리 가정 행복 진단표
“Y-Homtena” (Youth Home Antenna)

1. 부모님사이에 대화가 부쩍 줄었다.
2. 내 앞에서 상대 험담을 한다. (아빠(엄마)닮았다고 구박한다.)
3. 두 분이 같이 밥먹기를 피하는 것 같다
4. 아버지가 집에 있을 땐 어머니가 외출을 한다.
5. 이상하게 나에게 부쩍 잘해준다.(자기편 만들려고 하는 듯)
6. 두 분의 티비 시청시간이 늘었다.
7. 집안이 조용해졌다.
8. 두 분이 각방을 쓴다.
9. 아버지가 늦게 자주 늦게 들어온다.
10. 어머니가 외출이 늘었다.
11. 어머니가 밥을 안챙기거나,반찬이 부쩍 부실해졌다.
12. 두 분이 할 말이 있을 때 나에게 시킨다.
13. 아버지가 출근할 때 어머니가 나가보지 않는다.
14. 아버지가 퇴근할 때 어머니가 반갑게 맞이하지 않는다
15. 부모님이 사소한 일로 나에게 화를 낸다.
16. 부모님이 최근 잘 웃지를 않는다.
17. 부모님의 말 중에 옆집 이웃과 비교하는 말이 많아졌다.
18. 아버지(어머니)가 자주 술에 취해 들어온다.
19. 어머니가 혼자 중얼거리면서 투덜거릴 때가 많다.
20. 부모님이 말없이 한숨을 자주 쉰다.

*13개이상이면 이혼 징조라네요


2008-09-16 (10:5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08 혜순언니 좋겠당~* 2002-06-19 글쓴이 : 고광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255
607 답사기 두번째이야기 2002-06-20 글쓴이 : 으뜸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96
606 근데요? 섬돌님이 누구예요?(내용무) 2002-06-25 글쓴이 : 궁금해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694
605 무제 2002-06-26 글쓴이 : 김혜순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70
604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오감시롱 7월 기행이야기 2002-07-01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062
603 비오는날의 푸념 2002-07-05 글쓴이 : 길소녀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28
602 갈수록 이뻐진다는 여자는 언제쯤 ..... 2002-07-09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64
601 슬몃~ 저두 기행 갈래요~~~ 2002-07-10 글쓴이 : 통실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53
600 날 ∼ 잡아봐요! 2002-07-11 글쓴이 : 노혁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14
599 기행 잘 다녀 오셔요...^^* 2002-07-12 글쓴이 : 노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91
598 그냥 쓰고 싶어서요 2002-07-13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40
597 용인의 14층 입니다. 2002-07-15 글쓴이 : 강공돈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941
596 이야기.... 2002-07-15 글쓴이 : 김혜순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66
595 편지 2002-07-15 글쓴이 : 지희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33
594 슬몃~ 두번째.. 2002-07-16 글쓴이 : 통실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43
593 강형, 고맙습니다 2002-07-16 글쓴이 : 김호현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715
592 한국에서 퇴출당한 한재경 입니다 2002-07-18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622
591 안녕하세요. 2002-07-20 글쓴이 : 정창영 [1] 양심수후원회 2009.05.28 2177
590 아부지 함 몰아 줍시다 2002-07-21 글쓴이 : 고리끼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62
589 밤바다를 보셨나요! 2002-07-22 글쓴이 : 이창희예요!! 양심수후원회 2009.05.28 1895
옴시롱 감시롱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