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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5일 월례강좌가 만남의 집에서 있었습니다.

장경욱 변호사님께서 국가보안법의 폐해와 압수수색, 기소 등의 탄압에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강연해주셨습니다.

여러사례를 들으며 분개하고,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는 열띤 강연이었습니다. 

이규재 의장님의 "일제 재판장에서 독립운동 한 사람을 재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오"라고 말하니 아무소리도 못하더라는 무용담은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공안탄압에는 그렇게 기세가 꺽이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당당하게 미란다원칙의 권리를 주장하며 조직적 행동이 중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국가보안법 철폐가 쉽지 않은 과정인 만큼 알고 현명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강의는 6월29일(토) 오후 4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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