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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눈이 내렸지만 다행히 그다지 춥지는 않습니다.

집을 나오면서 재래시장이 붐비는 걸 보고는 설날이 내일모레라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고향의 부모 형제를 찾아 가깝거나 먼 길을 떠나시는 회원여러분들의  오손도손 도란도란 하하호호하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풍족하거나 혹은 조금 부족하거나
명절은 , 모두가 함께 하는 그야말로 축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옹골차고  맛나고 멋있는 설날을 맞이하시라고
회원여러분에게 따뜻한 세배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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