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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7_142913.jpg 20160407_140432.jpg 20160407_141651.jpg 20160407_142241.jpg 4월 7일 종로탑골공원에서 양심수전원석방과 국가보안법철폐를 위한

민가협 1070회 목요집회가 열렸다.

민가협양심수후원회 김익 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집회는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의 여는말이 있었으며 김주은 민주주의국민행동 사무총장과

 김병동 코리아연대 공동대표의 발언이 이어졌다.

권오헌 명예회장은 4월은 4.19민주혁명이 있었으나 미완의 혁명인 이유는 지금도 반민주 반통일정권이 버젓이

살아있기 때문이며 이를 끝내기 위해서 4.13총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사무총장과 김 공동대표도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여 세월호사건 등 묻혀진 진실을 재조명하고

현정권에 의해 억울하게 구속된 양심수들을 석방시키기 위해서는 꼭 투표에 임하는게 중요하다고

시민들에게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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