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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해외식당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진상규명 촉구 긴급기자회견이 13일 금요일 11시 통일부 앞에서 있었다.

양심수후원회 등 67개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였으며  권오헌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의 여는말, 문대골 한국기독교평화연구소 상임고문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통일위원회 소속 채희준 변호사의 발언이 이어졌다.

기자회견에서는 진상규명을 위해

△당사자들의 공개적인 기자회견 및 인터뷰 보장, △가족면담과 변호인 접견 보장, △국가정보원 개입 의혹 공개, △항의단식 중인 여성종업원의 사망 의혹에 대한 진상공개, △사태수습을 위한 남북당국회담 개최 등을 요구했다.IMG_20160516_153417.jpg IMG_20160516_1534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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