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3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8월 월례강좌 김영식의 삶

 2016827() 오후4,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양심수후원회 회원님들과 좋은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

다큐영화 '송환' 김동원 감독과 장기수선생님 김영식의 대화로 본 김영식의 삶을 통해

김영식 선생님의 삶의 여정을 통해 조국통일에 대한 열정과 인간애의 진수를 만나보았습니다.

김영식 선생님 오래 사시고 통일의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사진첩 참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 “진정한 위로와 연대는 국가보안법 폐지”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7.12 109
122 “가슴에 ‘통일 징검다리’ 놓아준 ‘여성 3인방’ 모두의 딸로 살겠습니다” 양심수후원회 2021.09.27 109
121 1194차 민가협 목요집회, 보안법 폐지.피해자 석방 촉구 anonymous 2018.11.05 109
120 서울시민들 “민족을 선제타격하는 한미연합전쟁연습 강력 규탄”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8.30 108
119 6.15남측위원회, ‘10.4선언 15주년 평화촛불’ 개최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0.06 108
118 비전향장기수 이야기 file 양심수후원회 2021.07.20 108
117 목요집회, "핵은 미국적대정책의 산물, 적대정책의 제거가 우선"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6.21 108
116 “수많은 박종철‧이한열들을 민주유공자로 지정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4.26 107
115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3.31 107
114 2019. 양심수후원회 신년하례식 양심수후원회 2019.06.01 107
113 외세와 분단 없는 우리 민족끼리의 평화·번영 통일시대로! file 양심수후원회 2024.01.04 106
112 2018. 12. 20. 양심수석방을 위한 촛불기도회 양심수후원회 2019.06.01 106
111 수요시위 “올바른 과거사 청산 없인 관계개선 없다” file 양심수후원회 2022.10.12 105
110 사드기지 정상화 주5일 작전 중단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6.24 105
109 “정권위기 국면전환용 공안탄압 중단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23.03.10 104
108 군산에서 중국까지 전투기로 15분, 한반도가 미군의 전초기지가 되고 있다 [2022 자주평화원정단-5일차] 확장되고 있는 군산미군기지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4.11 104
107 “생각, 말을 했다고 처벌하는 국가보안법 제7조는 명백히 위헌”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9.01 103
106 미국은 6.12 북미정상회담 합의를 이행하라 file 양심수후원회 2019.06.14 103
105 “반노동 정책, 윤석열 정부 성토”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9.25 102
104 “사드장비 육로통행, 환경영향평가 밀실협의 결사반대!” file 양심수후원회 2022.09.05 102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34 Next
/ 34

CLOSE

회원가입 ID/PW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