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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양심수후원회와 옴시롱감시롱 역사기행팀이 함께

보성으로 가을역사기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역사기행은 29명의 회원이 참여하였으며

115~6, 12일 일정으로 민족항일투쟁의 혼이 담긴

봉강리 정씨고택(전남 문화재자료 제261)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인자한 웃음으로 안내해주시고 풍성한 역사 강의도 해주신

정씨 15대 후손이자 통일운동가인 정길상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보성역사기행은 경찰의 살인폭력에 돌아가신

고 백남기 어르신의 웅치면 생가 노제에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게 운동의 좌표를 읽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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