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수후원회 회장단, 운영위원, 회원들이 궂은 날씨에도 '양심수 전원, 당장 석방하라' 외치며 '동행'하였습니다.
양심수후원회 회장단, 운영위원, 회원들이 궂은 날씨에도 '양심수 전원, 당장 석방하라' 외치며 '동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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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7.4성명 45돌 범민련 남북해외 공동결의문 발표 기자회견 | anonymous | 2017.07.06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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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양심수석방추진위, 청와대 국민순례 시작 “양심수 없는 나라로” | anonymous | 2017.07.13 | 983 |
» | 8.14 동행, 양심수 전원 당장 석방하라! | anonymous | 2017.08.14 | 841 |
7 | 1232차 민가협 목요집회 | 양심수후원회 | 2019.08.02 | 306 |
6 |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고수해야한다” - 9.19 평양선언 1돌에 열린 1237회 민가협 목요집회 | 양심수후원회 | 2019.09.20 | 199 |
5 | 방위비 분담금 인상·지소미아 연장 강요하는 미국 규탄 제1243차 민가협 목요집회 열려 | 양심수후원회 | 2019.11.07 | 219 |
4 | 1246차 민가협 목요집회, “국가보안법, 존재 의미 상실” | 양심수후원회 | 2019.12.01 | 254 |
3 | 올해 마지막으로 보내는 탑골공원의 외침, 제1,250차 민가협 목요집회 | 양심수후원회 | 2019.12.27 | 234 |
2 | 제1252회 민가협 목요집회, “설 전에 모든 양심수 석방하라!” | 양심수후원회 | 2020.01.10 | 286 |
1 | 제1258차 민가협 목요집회, 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 구축 사업을 온 민족이 해내야 | 양심수후원회 | 2020.02.28 | 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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