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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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 건대 총학생회장 등 3명, 집시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체포 | 양심수후원회 | 2009.07.07 | 6337 |
| 302 |
갯벌도 사람도 몰아내고 미군을 위한 땅이 되고 있는 ‘새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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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3.04.09 | 89 |
| 301 | 개성공단 활성화의 열쇠는 6.15 공동선언 정신이다 | 양심수후원회 | 2010.02.02 | 5322 |
| 300 |
강제동원 계묘5적 윤석열, 박진, 김성한, 김태효, 서민정'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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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3.03.07 | 95 |
| 299 | 강담 ``나에겐 시간이 없어요, 북녘 땅에서 죽고 싶습니다`` | 양심수후원회 | 2020.06.13 | 119 |
| 298 | 감옥에서 27년, 송환 기다린 21년.."내 고향으로 날 보내주시오 | 양심수후원회 | 2021.09.06 | 150 |
| 297 |
감나무 보러 만남의집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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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19.12.04 | 218 |
| 296 |
각계, “주한미군 존재 자체 재정립 경고” 지소미아.방위비분담금 관련 미국 규탄 공동선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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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19.11.15 | 182 |
| 295 |
각계 종교시민사회 “정권위기 탈출용 공안탄압 당장 중단” 강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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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2.11.10 | 191 |
| 294 |
각계 종교단체 ‘국가보안법 피해자들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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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2.12.30 | 225 |
| 293 |
각계 시민사회종교단체 “공안탄압 중단! 국가보안법 폐지!” 강력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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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2.12.20 | 153 |
| 292 |
각계 시민사회단체, “윤석열 정권, 간첩조작”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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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3.08.31 | 56 |
| 291 |
각계 시민사회단체 “또, 공작정치 압수수색”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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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3.05.24 | 109 |
| 290 |
각계 시민사회단체 ‘개정 노조법, 방송3법 즉각 공포 시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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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3.11.27 | 76 |
| » | 가자! 자주통일의 횃불 범민련 27돌 | anonymous | 2017.10.16 | 868 |
| 288 | 前 서총련 의장, 보안법 위반 혐의 체포 돼 | 양심수후원회 | 2009.06.26 | 4596 |
| 287 |
『세기와 더불어』 출판 허용과 국가보안법 위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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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1.10.09 | 132 |
| 286 | 『세기와 더불어』 출판 김승균 대표에 대한 압수수색 규탄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 | 양심수후원회 | 2021.05.29 | 215 |
| 285 |
『세기와 더불어』 2차 압수수색은 공안 통치 부활 시도..엄중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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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2.07.05 | 159 |
| 284 |
“한미전쟁연습 중단하고,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하라!” [2022 자주평화원정단-2일차] 미군 세균무기실험실 폐쇄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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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2.04.11 | 98 |
前 서총련 의장, 보안법 위반 혐의 체포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