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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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평양시민 김련희의 NRK TV보도 | anonymous | 2018.05.15 | 451 |
362 |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AP통신 기자 인터뷰 소식 | anonymous | 2018.05.24 | 545 |
361 | 나는 아직도 이 땅의 ‘사상, 학문 그리고 양심의 자유’를 의심한다 | anonymous | 2011.12.08 | 4703 |
360 | 끝내 신념의 고향과 그리운 가족을 찾지 못하고 가신 2차 송환 희망자 서옥렬 선생님(권오헌 명예회장 추모사) | 양심수후원회 | 2019.09.17 | 183 |
359 | 끝내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타계한 비전향장기수 김동섭 선생 | 양심수후원회 | 2019.06.01 | 116 |
358 | 꼭꼭 숨기는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만 증폭 | anonymous | 2016.07.18 | 1301 |
357 | 김호씨가 '국가보안법 적용의 부당성'에 대해 이재명 후보에게 보낸 편지 | 양심수후원회 | 2022.02.16 | 191 |
356 | 김영식 선생님의 생신축하모임이 있었습니다 | anonymous | 2016.04.08 | 962 |
355 | 김성윤목사 4년 선고 보안법 강력 규탄! -자주시보 | anonymous | 2016.12.19 | 857 |
354 | 김련희, 국가보안법 위반 기소...'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 양심수후원회 | 2021.01.08 | 165 |
353 | 김련희 평양시민, 북에서 태어난 게 죄인가 가족에게 보내달라 | anonymous | 2018.02.02 | 326 |
» | 김련희 평양시민, 내가 나서 자란 조국을 사랑하는게 죄인가 | anonymous | 2017.12.13 | 437 |
351 | 김련희 평양시민 송환촉구, 강제 억류 7년 저는 분단의 희생물입니다 | anonymous | 2018.03.28 | 425 |
350 | 김련희 씨를 가족의 품으로, <통일뉴스 기고> 권오헌 민가협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 anonymous | 2015.11.17 | 1000 |
349 | 김련희 ‘평양시민’이 갈 곳은 감옥이 아니라 그의 ‘조국’이고 가족품이다 | 양심수후원회 | 2021.01.19 | 123 |
348 | 김광수 “공안 검증기관에 공개 토론회를 제안한다” | 양심수후원회 | 2024.05.22 | 9 |
347 | 기자회견) 8.15광복절특사 양심수부터 석방하라!- 통일뉴스 펌 | anonymous | 2016.08.04 | 830 |
346 | 그립고 사랑하는 류종인 선생님 ! 통일조국에서 부활하소서!! | 양심수후원회 | 2021.07.25 | 123 |
345 | 그런 날이 오겠죠. 꽃이 되는 그날... - 평양시민 김련희 회원 다큐 영화 ‘그림자꽃’ 상영회 | 양심수후원회 | 2019.09.30 | 595 |
344 | 권오헌선생님[영상발언] 흰돌 강희남정신계승 보안법철폐 미군철거집회(6월6일) | 양심수후원회 | 2020.06.16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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