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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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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피해자 아픔 외면하는 국가인권위는 이미 죽은 기구" 북 종업원 대책위, 증거인멸 국가기관 눈치만 살피는 인권위 규탄 | 양심수후원회 | 2019.09.11 | 169 |
262 | 미국의 내정간섭 기구, ‘동맹대화’ 신설 중단하라! | 양심수후원회 | 2020.10.19 | 168 |
261 | 양심수후원회 제33차 정기총회, "첫째가는 큰 일 하지 못했다" | 양심수후원회 | 2021.03.02 | 168 |
260 | 문재인 정부는 판문점 시대 역행하는 공안사건 조작 말고, 우리민족끼리 자주통일의 길에 나서라! | 양심수후원회 | 2020.05.06 | 168 |
259 | 주한미군 방위비 증액? 내쫓는 게 정답이다-권오헌 명예회장 통일뉴스 기고글 | 양심수후원회 | 2019.11.10 | 168 |
258 | 평화행동, '우리의 요구는 한미워킹그룹 즉각 해체' | 양심수후원회 | 2019.05.13 | 168 |
257 | [인터뷰] 2차송환 희망 비전향장기수 3인, 박희성·김영식·양희철 선생 | 양심수후원회 | 2021.09.24 | 166 |
256 | 권오헌 선생님[제1441차 수요집회]에서 '정의기억연대와 수요시위'를 적극 지지연대발언영상 | 양심수후원회 | 2020.05.29 | 166 |
255 | 원로 통일운동가 안학섭 선생 94세 생신 모임 열려 | 양심수후원회 | 2023.05.06 | 165 |
254 | “‘국가보안법 체계’에서는 생소한 일이 벌어진다” | 양심수후원회 | 2020.10.28 | 165 |
253 | 김련희, 국가보안법 위반 기소...'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 양심수후원회 | 2021.01.08 | 165 |
252 | 전국 704개 종교·시민사회단체 “전쟁위기 부르는 군사행동 중단” 촉구 | 양심수후원회 | 2022.10.28 | 164 |
251 | 경찰, 정부출범 직후 '평양공민 김련희' 압수수색 | 양심수후원회 | 2022.05.14 | 163 |
250 | 40년 만에 열린 통일열사 이재문 선생 추모제 | 양심수후원회 | 2021.11.22 | 163 |
249 |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을 위한 3차 조국통일촉진대회 개최 | 양심수후원회 | 2020.08.17 | 161 |
248 | 월드컵 평양예선 대규모 응원단은 '천재일우의 기회' | 양심수후원회 | 2019.09.11 | 161 |
247 |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 ‘바이든 방한 규탄 기자회견’ 개최 | 양심수후원회 | 2022.05.25 | 160 |
246 | 『세기와 더불어』 2차 압수수색은 공안 통치 부활 시도..엄중 규탄 | 양심수후원회 | 2022.07.05 | 160 |
245 | 우리는 북을 모른다 | 양심수후원회 | 2020.10.15 | 160 |
244 | 종교·시민사회, 비전향장기수 2차 송환 등 인도주의 문제해결 촉구 | 양심수후원회 | 2020.08.01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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