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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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김련희 평양시민, 내가 나서 자란 조국을 사랑하는게 죄인가 | anonymous | 2017.12.13 | 437 |
402 | 양심수석방(0)명 문재인정부 신년특사규탄 시민사회 긴급기자회견 | anonymous | 2017.12.30 | 416 |
401 | [새해 인터뷰]폐암 투병 ‘양심수들의 아버지’, “분단과 국가보안법이라는 적폐 청산해야” | anonymous | 2018.01.02 | 401 |
400 | 양심수후원회, 만남의집 통일원로들과 신년하례식 가져 | anonymous | 2018.01.06 | 336 |
399 | 민족 자주만이 전쟁을 막고 평화와 통일을 담보한다 | anonymous | 2018.01.10 | 376 |
398 | 김련희 평양시민, 북에서 태어난 게 죄인가 가족에게 보내달라 | anonymous | 2018.02.02 | 326 |
397 | 북 예술단 환송, 평양시민 김련희입니다 | anonymous | 2018.02.15 | 344 |
396 | 평창평화올림픽 민족화해한마당, 단일기 거리 조성에 참여하다 | anonymous | 2018.02.15 | 372 |
» | [권오헌 특별대담] 자주적으로 남북관계 풀면 북미관계도 풀릴 것 | anonymous | 2018.02.19 | 407 |
394 | [권오헌 특별대담] 비전향장기수,여종업원 김련희 송환은 문명과 야만의 시금석 | anonymous | 2018.02.19 | 457 |
393 | 이름만으로도 힘이 되는 든든한 언덕, 양심수후원회 30차 총회 열려 | anonymous | 2018.03.12 | 397 |
392 | [목요집회] 한반도 근본문제는 분단과 외세 | anonymous | 2018.03.23 | 306 |
391 | 김련희 평양시민 송환촉구, 강제 억류 7년 저는 분단의 희생물입니다 | anonymous | 2018.03.28 | 425 |
390 | 남북은 연방제 통일 선언하고 북미는 적대관계 영구 종식 선언해야 | anonymous | 2018.04.05 | 349 |
389 | 비전향장기수 19명 조속한 송환 촉구, 통일의 소식을 전하는 민족의 특사로 | anonymous | 2018.04.18 | 331 |
388 | “마지막으로 가족 한번…” 구순 최고령 장기수의 마지막 소망 | anonymous | 2018.04.24 | 279 |
387 | 인도주의 봄 소식은 언제쯤 올 것인가! | anonymous | 2018.05.02 | 345 |
386 |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평양시민 김련희의 NRK TV보도 | anonymous | 2018.05.15 | 451 |
385 | 국정원 앞에 모인 시민사회 “기획탈북 국가범죄 자행한 국정원, 답은 해체 뿐” | anonymous | 2018.05.19 | 596 |
384 |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AP통신 기자 인터뷰 소식 | anonymous | 2018.05.24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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