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83 | 중국업체와 협력하던 IT 사업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발부 | anonymous | 2018.08.13 | 363 |
282 | 유해송환에 대북제재로 답하는 후안무치의 야만행패 | anonymous | 2018.08.13 | 262 |
281 | BBC뉴스의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 인터뷰 | anonymous | 2018.06.07 | 606 |
280 | "北여종업원 송환 등 반드시 고위급회담 의제로 해야" | anonymous | 2018.05.30 | 598 |
279 |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AP통신 기자 인터뷰 소식 | anonymous | 2018.05.24 | 546 |
278 | 국정원 앞에 모인 시민사회 “기획탈북 국가범죄 자행한 국정원, 답은 해체 뿐” | anonymous | 2018.05.19 | 598 |
277 |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평양시민 김련희의 NRK TV보도 | anonymous | 2018.05.15 | 451 |
276 | 인도주의 봄 소식은 언제쯤 올 것인가! | anonymous | 2018.05.02 | 346 |
275 | “마지막으로 가족 한번…” 구순 최고령 장기수의 마지막 소망 | anonymous | 2018.04.24 | 281 |
274 | 비전향장기수 19명 조속한 송환 촉구, 통일의 소식을 전하는 민족의 특사로 | anonymous | 2018.04.18 | 332 |
273 | 남북은 연방제 통일 선언하고 북미는 적대관계 영구 종식 선언해야 | anonymous | 2018.04.05 | 350 |
272 | 김련희 평양시민 송환촉구, 강제 억류 7년 저는 분단의 희생물입니다 | anonymous | 2018.03.28 | 426 |
271 | [목요집회] 한반도 근본문제는 분단과 외세 | anonymous | 2018.03.23 | 306 |
» | 이름만으로도 힘이 되는 든든한 언덕, 양심수후원회 30차 총회 열려 | anonymous | 2018.03.12 | 397 |
269 | [권오헌 특별대담] 비전향장기수,여종업원 김련희 송환은 문명과 야만의 시금석 | anonymous | 2018.02.19 | 457 |
268 | [권오헌 특별대담] 자주적으로 남북관계 풀면 북미관계도 풀릴 것 | anonymous | 2018.02.19 | 408 |
267 | 평창평화올림픽 민족화해한마당, 단일기 거리 조성에 참여하다 | anonymous | 2018.02.15 | 373 |
266 | 북 예술단 환송, 평양시민 김련희입니다 | anonymous | 2018.02.15 | 344 |
265 | 김련희 평양시민, 북에서 태어난 게 죄인가 가족에게 보내달라 | anonymous | 2018.02.02 | 326 |
264 | 민족 자주만이 전쟁을 막고 평화와 통일을 담보한다 | anonymous | 2018.01.10 | 377 |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