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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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양심수후원회 제33차 정기총회, "첫째가는 큰 일 하지 못했다" | 양심수후원회 | 2021.03.02 | 168 |
402 |
미국의 내정간섭 기구, ‘동맹대화’ 신설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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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0.10.19 | 168 |
401 |
"피해자 아픔 외면하는 국가인권위는 이미 죽은 기구" 북 종업원 대책위, 증거인멸 국가기관 눈치만 살피는 인권위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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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19.09.11 | 169 |
400 |
시민단체 "경찰의 무리한 압수수색 규탄"...면회 불허, 과잉대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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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19.10.23 | 169 |
399 |
남북관계 파탄 5.24조치 10년, 남북공동선언 이행과 5.24조치 즉각 해제 촉구 각계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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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0.05.23 | 169 |
398 | "하루 속히 통일될 수 있도록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길..." | 양심수후원회 | 2021.02.19 | 169 |
397 | 광화문에서 다시 울려 퍼진 ‘내정간섭 중단! 미군철수! 한미동맹 해체!’ 함성 | 양심수후원회 | 2020.12.15 | 169 |
396 |
종전선언 이전에 한미합동군사연습 중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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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1.10.04 | 169 |
395 | “고발합니다! 사라져라! 국가보안법” | 양심수후원회 | 2021.05.03 | 169 |
394 |
“평화협정 체결, 하나의 코리아” KIPF 시민평화사절단 뉴욕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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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19.10.17 | 171 |
393 |
“북침전쟁연습! 한미합동군사연습 영구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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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2.01.11 | 171 |
392 |
조국통일촉진준비위, ‘2023년 반미투쟁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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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3.03.14 | 171 |
391 | 양심수후원회 일을 하면서 | 양심수후원회 | 2021.03.22 | 172 |
390 | 범민련, 경찰의 인권침해에 국가인권위 진정과 긴급구제신청 | 양심수후원회 | 2020.09.27 | 173 |
389 |
“이 땅은 미국의 전쟁기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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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2.04.24 | 176 |
388 |
'쌍무기수' 88세 박종린 "이제는 저를 북녘땅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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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0.07.13 | 177 |
387 |
적폐중의 적폐, “굿바이! 국가보안법!” 함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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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2.12.02 | 177 |
386 |
추석 앞두고 평양 가족 만나지 못한 채 세상 뜬 구순의 장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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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19.09.11 | 179 |
385 | 여성 빨치산 전덕례 선생 별세 | 양심수후원회 | 2020.05.26 | 179 |
384 | “자주통일을 위해 한생을 바치신 분들을 보고 싶다” | anonymous | 2018.10.02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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