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5 | 박정상 전 민주노총 경기본부 교육선전국장 출소 환영식 | 양심수후원회 | 2019.07.26 | 240 |
224 | 박정숙-김선분 선생 동고동락 60년 축하연 열려 | anonymous | 2011.07.16 | 9094 |
223 | 박창균선생10주기 이희영선생8주기 추모집회(11일) | 양심수후원회 | 2022.06.15 | 131 |
222 | 반북대결정책,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다 | 양심수후원회 | 2010.01.11 | 5030 |
221 | 반북대결정책의 연장으로 기승부리는 국가보안법 | anonymous | 2011.06.14 | 5812 |
220 | 밝혀진 '진실', 전여옥 "이전 증언내용 거짓" | 양심수후원회 | 2009.05.11 | 4496 |
219 | 방위비 분담금 인상·지소미아 연장 강요하는 미국 규탄 제1243차 민가협 목요집회 열려 | 양심수후원회 | 2019.11.07 | 227 |
218 | 배종렬 전 전농 의장 별세.. 향년 91세 | 양심수후원회 | 2023.10.18 | 60 |
217 | 백운산, “6.15봉우리에 남겨진 이름” | 양심수후원회 | 2023.08.31 | 49 |
216 | 범민련 간부들, 기소 전 구치소 수감 | 양심수후원회 | 2009.05.11 | 4970 |
215 | 범민련 남측본부 총회, 이태형 신임 의장 선출 | 양심수후원회 | 2021.04.08 | 288 |
214 | 범민련 남측본부, 해산과 함께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 결성 결의 | 양심수후원회 | 2024.02.19 | 44 |
213 | 범민련, 경찰의 인권침해에 국가인권위 진정과 긴급구제신청 | 양심수후원회 | 2020.09.27 | 175 |
212 | 법원, ‘옥쇄파업’ 쌍용차 노조간부 중형 선고 | 양심수후원회 | 2010.02.12 | 7218 |
211 | 북 예술단 환송, 평양시민 김련희입니다 | anonymous | 2018.02.15 | 348 |
210 |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진상규명 기자회견 | anonymous | 2016.05.16 | 841 |
209 | 북침 전쟁연습 당장 멈추라! 권오헌 / (사)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 양심수후원회 | 2022.04.18 | 130 |
208 | 분단체제에 맞서 물러섬이 없었던 삶, 양원진 선생 | 양심수후원회 | 2021.06.10 | 152 |
207 | 비전향 장기수 김영식 선생 미수(米壽) 잔치 『통일조국에서 화목하게 삽시다』 수필집 헌정도 | 양심수후원회 | 2020.04.09 | 316 |
206 | 비전향 장기수 평화쉼터에 오다 | 양심수후원회 | 2024.01.30 | 55 |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