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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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비전향장기수 송환 촉구 … 올해만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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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19.10.07 | 299 |
464 | 비전향장기수 송환 준비위, '추석전 2차 송환 성사' 촉구 | 양심수후원회 | 2020.09.26 | 131 |
463 | 비전향장기수 송환 준비위, "지금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건 '2차 송환'" | 양심수후원회 | 2020.10.11 | 153 |
» | 비전향장기수 19명 조속한 송환 촉구, 통일의 소식을 전하는 민족의 특사로 | anonymous | 2018.04.18 | 335 |
461 | 비전향 출소장기수 허영철선생님 운명하시다. | 양심수후원회 | 2010.06.16 | 7488 |
460 |
비전향 장기수 평화쉼터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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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4.01.30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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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 장기수 김영식 선생 미수(米壽) 잔치 『통일조국에서 화목하게 삽시다』 수필집 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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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0.04.09 | 314 |
458 | 분단체제에 맞서 물러섬이 없었던 삶, 양원진 선생 | 양심수후원회 | 2021.06.10 | 152 |
457 |
북침 전쟁연습 당장 멈추라! 권오헌 / (사)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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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2.04.18 | 130 |
456 |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진상규명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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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 2016.05.16 | 840 |
455 | 북 예술단 환송, 평양시민 김련희입니다 | anonymous | 2018.02.15 | 348 |
454 | 법원, ‘옥쇄파업’ 쌍용차 노조간부 중형 선고 | 양심수후원회 | 2010.02.12 | 7218 |
453 | 범민련, 경찰의 인권침해에 국가인권위 진정과 긴급구제신청 | 양심수후원회 | 2020.09.27 | 175 |
452 |
범민련 남측본부, 해산과 함께 '한국자주화운동연합'(가칭) 결성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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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4.02.19 | 44 |
451 | 범민련 남측본부 총회, 이태형 신임 의장 선출 | 양심수후원회 | 2021.04.08 | 288 |
450 | 범민련 간부들, 기소 전 구치소 수감 | 양심수후원회 | 2009.05.11 | 4970 |
449 |
백운산, “6.15봉우리에 남겨진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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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3.08.31 | 49 |
448 |
배종렬 전 전농 의장 별세.. 향년 9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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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23.10.18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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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 분담금 인상·지소미아 연장 강요하는 미국 규탄 제1243차 민가협 목요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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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 2019.11.07 | 227 |
446 | 밝혀진 '진실', 전여옥 "이전 증언내용 거짓" | 양심수후원회 | 2009.05.11 | 4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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