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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주적은 미국이다.

양심수후원회 2010.05.26 02:08 조회 수 : 1643

                                    속지 마라 

                                                                                                                    임미영(후원회사무국장)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수는 미국과 그 모리배들인 이명박정권이다.

 이명박파쇼정권의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대북정책은 마침내 한반도를 전쟁의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
천안함사건이 일어나기 전부터 이미 그렇게 대북대결 적대로 광분하더니
뻔뻔스럽게도 국방의무에 충실한 아리따운 청년들을 생잡이로 수장하고서는
그 모든 책임을 존엄성 드높은 북에게 돌리고 있다.


그리고 각본대로 MB를 선두주자로 해서 현인택 통일부 장관과 김태영 국방부 장관,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차례로 기어나와
북 선박의 남한해역 운항 전면 불허   남북교역 중단  방북 불허  대북심리전 재개 
서해상 대잠수함 훈련 강화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적극 참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기존 결의 이행 주적개념부활 등을 떠벌리며
감히 북을 위협하며 전쟁의 국면으로 통째로 몰아가고 있다.

 

북이 외세없는 자주통일을 토대를 닦아
우리 대에 민족통일의 위대한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
온 인민이 미제에 맞서 결사 항전하여 마침내 적을 무릎꿇게 하였는데

미제의 꼭두각시가 된 이명박정권은
남북분단의 영원한 고착을 조장하는 악랄한 책동에 놀아나며 동족압살을 획책하고 있다.

이 자손만대의 천벌을 받을 이명박정권의 행패에 맞서 싸우지 않는다면,

이 파쇼정권을 타도하지 않는다면 평화는 결코 보장되지 않을 것이다.

 

결코 속지 마라

거짓을 거짓이라고 말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속은 자에 다름아니다.

어리석음은 언제나 저들의 것이어야 한다.

저들이 번질거리는 얼굴로 나타나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에 속지마라.

 

동정심과 자비는 차라리 개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명박패당은 우리의 강고한 투쟁에 무장해제 당할 것이고

그들이 더러운 주둥이로 내뱉은 거짓말은 심판대에 올려지는 날 낱낱이 밝혀져

민족을 해한 죄 미국에게 국가를 갖다바친 죄

권력의 횡포를 마구 휘두른 죄 탈취와 사기와 협잡의 죄

폭력과 국민을 업신여긴 죄 산하를 파헤쳐서 병들게 한 죄 ..........,

수천가지의 죄명으로 어두운 감옥에 영원히 갇히게 될 것이다.

 

민족 통일을 위해

투쟁에서 투쟁으로 우리민족끼리 높이 깃발 앞세우고

전진 또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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