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고향땅에 묻히고 싶습니다." (1)
“이제는 저를 북녘 땅으로 보내주세요”
2차송환 비전향장기수 사진전(2018년)
비전향장기수 2차 송환희망자 명단 2019. 09. 24.현재
양심수 2차 송환의 의미, 김동춘(성공회대 사회융합자율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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