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네스티 "경찰력 과잉 사용으로 집회.시위 자유 억압"
"이것이 MB식 예우인가"
"범민련 탄압, 모두가 맞서서 싸워야" 대학로서 '범민련 공대위' 첫 집회, 각계 진보진영 '결집' 호소
광.전지역 15개 단체 '공안탄압.보안법' 대책위(준) 구성
'아람회 사건', 28년만에 무죄 판결
국정원, '진보넷'에서 '범민련' 이메일 2건 압수수색
검찰, '전여옥 폭행' 이정이 징역 2년 구형
"아! 기자회견 한 번 하기 힘드네..."
'법.질서' 앞세운 MB, '공안정치' 날로 강화, 경찰청장, '최루가스' 사용 가능성 언급... "좌파단체 2,500명 발본색원"
"우리가 80년 광주 시민 되어 독재타도 외치자"
"열사의 죽음은 이 시대 노동자.민중의 죽음"
경남청, 인터넷 논객 '개굴이네집' 양현구씨 구속
경찰, 또 기자회견 '묻지마 연행' '용산참사' 수사기록 공개 촉구하는 7명 연행..변호사도 포함돼
구치소 '구금'만 하고 '면회'는 안 되나? 국정원, '불시 출정조사'로 구속자들 면회 '훼방' 의혹
"범민련 수사로만 끝나지 않을 것" 80여 단체 '공대위' 발족..'北 지령 수수' 조작사건 조짐 우려
범민련 간부들, 기소 전 구치소 수감
밝혀진 '진실', 전여옥 "이전 증언내용 거짓"
성명서- 범민련탄압 즉각 중단하라
이규재 의장 등 6명 연행, 30여곳 압수수색... 시민사회 반발
'기자회견 연행자', "위법한 체포" 인권위 진정. "경찰 '자의적 판단'... 어깨동무하고 교가 불러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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