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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7 [총반격통문48호]박정희유신처럼 막장까지 갔다는 것입니다. 사월 2013.12.01 2347
966 [총반격통문47호]이것이 폭발하는 날에는 세상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릴 것입니다 사월 2013.09.01 2590
965 [총반격통문46호]8월은 집중 통일 단결을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결전의 달입니다. 사월 2013.08.01 2613
964 [총반격통문45호]통일 시대의 주춧돌을 놓는데 우리 모두 앞장 서자. 사월 2013.07.01 2686
963 [총반격통문44호]6.15 민족공동행사 성사와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운동을 벌여야 합니다. 사월 2013.06.01 2539
962 [총반격통문43호]지도자는 방관도 굴복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월 2013.05.01 3119
961 [총반격통문42호]전쟁은 공멸입니다. 사월 2013.04.01 1430
960 [총반격통문39호]합동토론회와 야권 극적 단일화 등 아직도 변수가 많다. 사월 2012.12.01 1219
959 [총반격통문34호]뼈속까지 친미‧친일 MB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역사의 반동입니다. 사월 2012.07.01 1216
958 [총반격통문33호]인민은 위대합니다. 문제는 언론과 교육입니다. 사월 2012.06.01 1189
957 [총반격통문32호]전망이 밝으면 지금 어렵더라도 싸우라 하였습니다. 사월 2012.05.01 1195
956 [총반격통문31호]4월 혁명의 자주·민주·통일의 위대한 투쟁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월 2012.04.01 1227
955 [총반격통문30호]오늘날 3.1운동은 총선 대선에서 이명박새누리당 반동정권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것입니다. 사월 2012.03.01 1215
954 [총반격통문29호]이명박과 미국의 공작이 총선을 앞두고 만만치 않습니다. 사월 2012.02.01 1225
953 [총반격통문27호]이제 남은 것은 우리의 선택과 투쟁입니다. 사월 2012.01.01 1362
952 [총반격통문26호]우리는 단호히 미국 경제침탈을 막고 우리의 주권을 지켜야합니다. 사월 2011.12.01 1411
951 [총반격통문25호]내년 총선과 대선의 야권연대는 끝입니다. 사월 2011.10.31 1684
950 [총반격통문24호]또 다시 거리로 나온다면 학살도 정당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사월 2011.10.01 1330
949 [총반격통문23호]'육지경찰'과 조중동을 가지고 강정을 제 2의 "제주 4.3"으로 몰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월 2011.09.01 1335
948 [총반격통문22호]이는 각 진영 집행책임자의 책임입니다. 사월 2011.08.01 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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