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시 평화와 협력의 불씨를 피워 올리자"

    Date2021.01.19 By양심수후원회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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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생사 갈림길과 분단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Date2021.01.19 By양심수후원회 Views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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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김련희 ‘평양시민’이 갈 곳은 감옥이 아니라 그의 ‘조국’이고 가족품이다

    Date2021.01.19 By양심수후원회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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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김련희, 국가보안법 위반 기소...'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Date2021.01.08 By양심수후원회 Views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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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께 새해인사를 드리면서 ‘송환’을 기원하다

    Date2021.01.02 By양심수후원회 Views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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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내년이 60주기, 최백근·조용수 선생 삶 조명 심포지엄 개최하자”

    Date2020.12.22 By양심수후원회 Views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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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광화문에서 다시 울려 퍼진 ‘내정간섭 중단! 미군철수! 한미동맹 해체!’ 함성

    Date2020.12.15 By양심수후원회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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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인도주의 실천 촉구 기자회견..."긴박할때 남과 북이 지켰던 사람의 도리가 인도주의"

    Date2020.12.12 By양심수후원회 Views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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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전주에서 비전향장기수 오기태 선생 추모식 열려

    Date2020.12.10 By양심수후원회 Views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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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풀영상]심리스릴러 다큐멘터리 게임의 전환

    Date2020.12.01 By양심수후원회 Views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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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범민련 30주년 기념 인터뷰]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Date2020.11.20 By양심수후원회 Views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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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추모글] 멀리 있어도 언제나 가까이 느끼는 동지의 숨결

    Date2020.11.13 By양심수후원회 Views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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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BBC NEWS 코리아 - 비전향장기수: ’가족 한번 보고 죽는 게 소원’… 북송 바라는 백발의 장기수들(11월11일)

    Date2020.11.11 By양심수후원회 Views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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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국가보안법 체계’에서는 생소한 일이 벌어진다”

    Date2020.10.28 By양심수후원회 Views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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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미국의 내정간섭 기구, ‘동맹대화’ 신설 중단하라!

    Date2020.10.19 By양심수후원회 Views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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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우리는 북을 모른다

    Date2020.10.15 By양심수후원회 Views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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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인도주의 문제 실천 빠를수록 빛납니다

    Date2020.10.13 By양심수후원회 Views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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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비전향장기수 송환 준비위, "지금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건 '2차 송환'"

    Date2020.10.11 By양심수후원회 Views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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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통일의 붉은 꽃, 박정숙 선생을 보내며

    Date2020.10.07 By양심수후원회 Views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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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비전향장기수 송환이 통일부 과장의 전결사항인가?

    Date2020.10.06 By양심수후원회 Views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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