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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의와 양심의 표상이었던 이시이 히로시 총장

    Date2024.02.14 By양심수후원회 View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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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주노총 통선대, “학살원흉 미국 반대! 윤석열 정권 퇴진!” 선봉투쟁 다짐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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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민주노총 통선대, ‘반노동·반민생·반평화 윤석열 퇴진’ 깃발 올려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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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백운산, “6.15봉우리에 남겨진 이름”

    Date2023.08.31 By양심수후원회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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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우리의 3.1운동은 끝나지 않았다"

    Date2024.03.02 By양심수후원회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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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민주노총 통선대, 서울 입성.. “위안부 기림일 수요시위에서 평화와 연대 외치다!”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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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대북 핵전쟁연습 중단 예속적 전쟁동맹 해체하라!”

    Date2023.08.26 By양심수후원회 View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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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민주노총, “과잉진압, 폭력연행, 강압수사 규탄” 기자회견 개최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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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민주노총 통선대 “굴종외교 심장부를 가르다”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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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민주노총 통선대, “굴욕외교 국민의힘 해체” 강력 투쟁 전개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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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구시대 정치, 색깔, 이념, 종북공세” 중단!

    Date2024.03.23 By양심수후원회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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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비전향 장기수 평화쉼터에 오다

    Date2024.01.30 By양심수후원회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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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제시민사회단체, 민주노총 간첩조작사건 “무죄석방” 주장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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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창원간첩단 사건’, 편파적 비공개 재판” 비난

    Date2023.09.07 By양심수후원회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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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소위 ‘민주노총 간첩단’ 사건 3명, 보석석방

    Date2023.10.28 By양심수후원회 View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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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통일노래 부르며 얼싸안고 통일춤 출 날 고대”

    Date2023.09.22 By양심수후원회 View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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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창원간첩단 사건' 첫 재판, “검찰 공소사실 전면부인, 기획·조작극” 규탄!

    Date2023.08.31 By양심수후원회 Views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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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6.15남측위·해외측위, '학살중단, 즉각 휴전' 촉구(전문)

    Date2023.12.29 By양심수후원회 View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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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각계 시민사회단체, “윤석열 정권, 간첩조작” 성토!

    Date2023.08.31 By양심수후원회 View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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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포기 못하는 아흔살 '비전향 장기수'

    Date2023.07.31 By양심수후원회 View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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