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심수 석방 없는 '생계형 사면'은 국민기만"

    Date2009.07.31 By양심수후원회 Views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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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천안함’ 재조사하고, 안보리회부 등 5.24대북조처를 철회하라.

    Date2010.06.07 By양심수후원회 Views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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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구치소 '구금'만 하고 '면회'는 안 되나? 국정원, '불시 출정조사'로 구속자들 면회 '훼방' 의혹

    Date2009.05.13 By양심수후원회 Views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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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개성공단 활성화의 열쇠는 6.15 공동선언 정신이다

    Date2010.02.02 By양심수후원회 Views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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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원기 한국대학생연합 의장 경찰에 연행

    Date2009.07.17 By양심수후원회 Views5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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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촛불 1주년, 'AGAIN 2008' 원천봉쇄 뚫고 광장으로 나온 촛불... 연행자 105명

    Date2009.05.04 By관리자입니다 Views5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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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천암함침몰사건조사 발표에 따른- 조평통 고발장

    Date2010.05.21 By양심수후원회 Views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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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유엔보고관, 인권위에 '우려' 표명

    Date2011.02.17 By양심수후원회 Views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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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국정원, '진보넷'에서 '범민련' 이메일 2건 압수수색

    Date2009.05.21 By양심수후원회 Views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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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법.질서' 앞세운 MB, '공안정치' 날로 강화, 경찰청장, '최루가스' 사용 가능성 언급... "좌파단체 2,500명 발본색원"

    Date2009.05.20 By양심수후원회 Views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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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반북대결정책,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다

    Date2010.01.11 By양심수후원회 Views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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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앰네스티 "경찰력 과잉 사용으로 집회.시위 자유 억압"

    Date2009.06.03 By양심수후원회 Views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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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범민련 간부들, 기소 전 구치소 수감

    Date2009.05.11 By양심수후원회 Views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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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광.전지역 15개 단체 '공안탄압.보안법' 대책위(준) 구성

    Date2009.05.24 By양심수후원회 Views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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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열아홉 달 젖먹이 엄마를 잡아 가둔 국가보안법

    Date2011.11.22 Byanonymous Views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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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민노 당직자, 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행 돼

    Date2009.07.02 By양심수후원회 Views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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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제주도 해군기지 건설은 생명평화에 대한 도전

    Date2011.04.12 By양심수후원회 Views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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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검찰, '전여옥 폭행' 이정이 징역 2년 구형

    Date2009.05.20 By양심수후원회 Views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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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생명·평화의 보편가치를 지키려는 행동은 보호받아야 한다

    Date2011.10.24 Byanonymous Views4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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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나는 아직도 이 땅의 ‘사상, 학문 그리고 양심의 자유’를 의심한다

    Date2011.12.08 Byanonymous Views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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