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해송환에 대북제재로 답하는 후안무치의 야만행패

    Date2018.08.13 Byanonymous Views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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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BC뉴스의 비전향장기수 선생님들 인터뷰

    Date2018.06.07 Byanonymous Views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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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北여종업원 송환 등 반드시 고위급회담 의제로 해야"

    Date2018.05.30 Byanonymous Views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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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AP통신 기자 인터뷰 소식

    Date2018.05.24 Byanonymous Views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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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국정원 앞에 모인 시민사회 “기획탈북 국가범죄 자행한 국정원, 답은 해체 뿐”

    Date2018.05.19 Byanonymous Views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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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낙성대 '만남의 집'에서 평양시민 김련희의 NRK TV보도

    Date2018.05.15 Byanonymous Views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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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인도주의 봄 소식은 언제쯤 올 것인가!

    Date2018.05.02 Byanonymous Views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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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마지막으로 가족 한번…” 구순 최고령 장기수의 마지막 소망

    Date2018.04.24 Byanonymous Views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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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전향장기수 19명 조속한 송환 촉구, 통일의 소식을 전하는 민족의 특사로

    Date2018.04.18 Byanonymous Views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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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남북은 연방제 통일 선언하고 북미는 적대관계 영구 종식 선언해야

    Date2018.04.05 Byanonymous Views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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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김련희 평양시민 송환촉구, 강제 억류 7년 저는 분단의 희생물입니다

    Date2018.03.28 Byanonymous Views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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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목요집회] 한반도 근본문제는 분단과 외세

    Date2018.03.23 Byanonymous Views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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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이름만으로도 힘이 되는 든든한 언덕, 양심수후원회 30차 총회 열려

    Date2018.03.12 Byanonymous Views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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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권오헌 특별대담] 비전향장기수,여종업원 김련희 송환은 문명과 야만의 시금석

    Date2018.02.19 Byanonymous Views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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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권오헌 특별대담] 자주적으로 남북관계 풀면 북미관계도 풀릴 것

    Date2018.02.19 Byanonymous Views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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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평창평화올림픽 민족화해한마당, 단일기 거리 조성에 참여하다

    Date2018.02.15 Byanonymous Views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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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북 예술단 환송, 평양시민 김련희입니다

    Date2018.02.15 Byanonymous Views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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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련희 평양시민, 북에서 태어난 게 죄인가 가족에게 보내달라

    Date2018.02.02 Byanonymous Views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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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민족 자주만이 전쟁을 막고 평화와 통일을 담보한다

    Date2018.01.10 Byanonymous Views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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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양심수후원회, 만남의집 통일원로들과 신년하례식 가져

    Date2018.01.06 Byanonymous Views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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