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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차송환 희망, 문일승 장기수 별세..."내 마음은 이미 통일이 되어 있다오"

    Date2023.10.13 By양심수후원회 View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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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변숙현 선생님은 제겐 빨치산 여전사가 아니라 따뜻한 할머니셨다”

    Date2023.10.04 By양심수후원회 Views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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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소위 ‘제주 간첩단’ 사건 관련자, 보석 석방

    Date2023.09.29 By양심수후원회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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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회 각계, ‘애국지사 故 안경자 선생 민족통일장 추도식’ 엄숙 진행

    Date2023.09.22 By양심수후원회 Views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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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통일노래 부르며 얼싸안고 통일춤 출 날 고대”

    Date2023.09.22 By양심수후원회 View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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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소위 '창원간첩단' 사건, 공평재판 부적정 재판부 기피신청서 접수

    Date2023.09.12 By양심수후원회 Views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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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창원간첩단 사건’, 편파적 비공개 재판” 비난

    Date2023.09.07 By양심수후원회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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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우리의 투쟁은 계속 진행될 것이다.

    Date2023.08.31 By양심수후원회 Views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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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각계 시민사회단체, “윤석열 정권, 간첩조작” 성토!

    Date2023.08.31 By양심수후원회 Views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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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창원간첩단 사건' 첫 재판, “검찰 공소사실 전면부인, 기획·조작극” 규탄!

    Date2023.08.31 By양심수후원회 Views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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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백운산, “6.15봉우리에 남겨진 이름”

    Date2023.08.31 By양심수후원회 View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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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대북 핵전쟁연습 중단 예속적 전쟁동맹 해체하라!”

    Date2023.08.26 By양심수후원회 View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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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민주노총, “과잉진압, 폭력연행, 강압수사 규탄” 기자회견 개최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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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제시민사회단체, 민주노총 간첩조작사건 “무죄석방” 주장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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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민주노총 통선대, “일본 핵오염수 투기 규탄배격 투쟁” 강력전개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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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민주노총 통선대 “굴종외교 심장부를 가르다”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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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민주노총 통선대, ‘로드리게스 선제타격 훈련장 규탄 투쟁’ 전개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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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민주노총 통선대, 서울 입성.. “위안부 기림일 수요시위에서 평화와 연대 외치다!”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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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민주노총 통선대, “학살원흉 미국 반대! 윤석열 정권 퇴진!” 선봉투쟁 다짐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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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민주노총 통선대, “한미일 군사동맹 해체” 강력 촉구

    Date2023.08.16 By양심수후원회 Views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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