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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7 [총반격통문70호]오직 외세와 항거해서 자신들의 목숨을 바친 인민만이 자주·민주·통일을 누릴수 있다. 사월 2015.08.01 1246
986 [총반격통문6호] 결코 표와 타협해서는 안됩니다. 사월 2010.01.31 2721
985 [총반격통문69호]8.15민족공동행사는 반드시 성공적으로 성사시켜야 한다!!! 사월 2015.07.01 1231
984 [총반격통문68호]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사월 2015.06.01 1230
983 [총반격통문67호]지금이 바로 싸울 때입니다. 사월 2015.05.01 1215
982 [총반격통문66호]자주민족통일 깃발은 갖은 탄압속에서도 우리 역사의 큰 물줄기를 이끌어왔다. 사월 2015.03.31 1478
981 [총반격통문65호]외세에 대하여 치욕적인 미국 예속을 자초하고 있다. 사월 2015.02.28 1242
980 [총반격통문64호]온 겨례의 앞날과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기뻐해 주세요 사월 2015.02.01 1427
979 [총반격통문63호]공안 탄압과 신 유신 쿠테타에 싸우는 것에 최우선 순위를 둬야 합니다. 사월 2015.01.01 1788
978 [총반격통문62호]조국의 봄은 여러분의 자신감과 열정 그리고 투쟁에 달려 있습니다. 사월 2014.12.01 1428
977 [총반격통문60호]우리 쌀을 지키기 위한 투쟁은 부당한 압력을 가하는 미국과의 싸움이다. 사월 2014.10.01 1756
976 [총반격통문5호]경인년 백두산 호랑이처럼 당당하고 힘차게 일어나고 깨어나시오. 사월 2010.01.01 3290
975 [총반격통문59호]항쟁의 형세가 올것에 준비하고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사월 2014.09.01 1723
974 [총반격통문56호]그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월 2014.06.01 2098
973 [총반격통문55호]국민들은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에 분노하며, 국가에 대한 근본적인 회의를 갖게 됐다. 사월 2014.05.01 1967
972 [총반격통문54호]오직 불의와 독재에 항거해서 자신들의 목숨을 바친 인민만이 민주주의를 누릴수 있었습니다. 사월 2014.04.01 1937
971 [총반격통문53호]미국사대 반민족정권, 반민주정권, 독재파쇼정권인 박근혜 새누리당도 지구상에서 영원히 몰아내야합니다. 사월 2014.03.01 2483
970 [총반격통문51호]우리는 위대한 동학농민군의 후예답게 갑오년을 당당하게 맞이하여야한다. 사월 2014.01.01 2706
969 [총반격통문49호]인민의 투쟁성과 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을 믿고 총체적인 관권 부정 선거와 싸울 때입니다. 사월 2013.11.01 2453
968 [총반격통문48호]박정희유신처럼 막장까지 갔다는 것입니다. 사월 2013.10.01 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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